전체 글 (4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존감 효과 '자존감 효과'는 심리학 권위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의 이론에서 유래되었다. 프로이트는 일찍이 "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욕구는 두 가지뿐이다. 하나는 성적 욕구고, 하나는 중요한 인물로 대우받고자 하는 자존감 욕구다."라고 말했다.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자 존 듀이 John Dewey 역시 "자존감은 사람에게 가장 간절한 욕구다." 라고 말했다. 나중에 이 이론은 유명한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에 의해 확대 발전되었고, '카네기의 대인관계 소통학'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. 카네기의 저서 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. 1940년대 미국 경찰 총감독인 마로니는 특이한 현상 하나를 발견했다. 젊은 범인들이 체포 된 후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이 변호사 접견이 .. 허위 합의 효과 1977년 스탠퍼드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인 리 로스 Lee Ross는 하나의 실험을 진행했다. 먼저 그는 피실험자들에게 '조이 식당에 밥 먹으러 오세요.'라고 적힌 광고판을 몸에 걸고 캠퍼스 안을 돌아다닐 수 있는지 선택하게 했다. 로스가 선택한 피실험자 중 대략 절반이 광고판을 거는 것에 동의했고, 나머지는 동의하지 않았다. 그 후 로스는 동의한 피실험자와 동의하지 않은 피실험자에게 각각 다른 사람들이 광고판을 거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지 조사했고 동시에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도 조사했다. 그 후 그들의 선택과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눈에 띄는 속성을 조사했다. 그 결과, 광고판 거는 곳에 동의한 피실험자 중 62%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광고판을 거는데 동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. "거절한 피실험자.. 미소 효과, 만디노 효과 미국의 작가 오그 만디노 Og Mandino 가 처음 제기한 '만디노 효과' 또는 '미소 효과'를 한마디로 말하면 '미소는 황금과 바꿀 수 있다.'는 것이다. 만디노는 미소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행위 언어로, 비록 소리는 없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. 미소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좋은 윤활제이며, 두말할 것 없이 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끌어당긴다. 만디노 효과는 초기에 인간관계의 법칙에서 제기되었으나 그 후 심리학자들에게 보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.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 제임스는 일련의 연구를 통해 하나의 관념을 제기했다. 사람이 웃을 때 전신 근육은 가장 느슨한 상태가 되고 심리 상태 역시 상대적으로 안정된다. 따라서 미소는 일종의 '가장 긍정적인 감정 표현 방식'이다.. 이전 1 2 3 4 5 6 ··· 14 다음